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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특히 과거부터 온라인에 떠돌았던 일명 '유갈비 사건'도 언급하면서, 이 황당 루머가 다시 소환됐다. 당시 게시글 내용은 "내가 새벽에 친구랑 XX에 있는 갈비집을 갔는데, XXX이 있는거야. 평소에 'X한도전'도 자주보고 매너도 좋다고 하길래 갈빗값좀 재달라고 했더니 X드립하면서 갈빗값 안내려고 말 돌리고 발악을 하더라. 더럽고 불쌍해서 그냥 내가 내고 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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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재석은 "헛소문, 가짜뉴스에 피해 보는 분들이 많다. 스스로 자정할 수 있는, 집단지성이 필요한 시기다. 가짜뉴스가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한다"고 성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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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유재석은 악성 댓글에 대해 연이어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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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유재석과 김종국을 집으로 데려다주는 지석진의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시청자분들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시지 않냐. 그런데 보는 콘텐츠에 따라 다른 사람들은 재밌다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재미가 없을 수도 있다"며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재미없다고 해서) '난 재미 없는데?', '이게 무슨 재미가 있음?' 이런 댓글을 남길 필요가 있나 싶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했다.
그는 또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해도 되는 이야기를 '노잼', '재미 없음' 이렇게 하면 (영상을 만드는) 제작진 입장에서는 힘이 빠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로 존중하고 예의가 있어야 하지 않느냐"며 "우리는 그런 의견들은 참고하지 않는다.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 이러다 보니 '저래도 되는가 보다' 하는 거다. 차라리 그런 관심은 필요 없다. 이제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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