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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이현주는 역습 상황에서 동료의 공간 침투 패스를 받아 빠른 스피드로 상대 골키퍼까지 제치고 빈 골문에 침착하게 공을 꽂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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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는 이날 레지오날리가 9호골을 낚았다. 그랜트 라노스(10골)에 이은 팀내 득점 2위다. 이현주와 같은 바이에른 2군에서 성장해 지금은 프라이부르크 소속의 어엿한 분데스리거로 활약 중인 정우영의 길을 따라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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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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