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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씨는 먼저 "악플들을 읽고 스스로 괴로움을 이기지 못했다. 성병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 시간을 겪은 저로선 두 번 고통받는 일이었다"며 첫 폭로글을 하루 만에 삭제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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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가 원한 건 그분의 인정과 반성하는 태도, 저에 대한 진실된 사과였다. 하지만 그의 입장문에선 오로지 자신의 안위와 방송에 대한 피해만 생각하는 모습뿐이지 저에게 진심으로 뉘우치는 태도는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진실을 거짓이라 주장하며 덮기에만 급급한 그의 태도를 보니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을 되돌아보길 바란다"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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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의혹을 받은 출연자는 "게시판 글은 사실과 다르다.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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