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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황영웅과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함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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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가 비록 과거의 잘못이 무거우나 새롭게 살아가고자 하는 삶의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20대 중반 이후 수년 간 공장에서 근무하며 성실한 삶을 배워왔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꿈이었던 노래를 다시 시작하고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도 하게 되었습니다. 대중 앞에 나서게 되는 것이 너무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노래가 간절히 하고 싶었고, 과거를 반성하며 좋은 사회 구성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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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여론은 갈리고 있다. "기회를 줘야한다"부터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는데, 8억으로 인생 역전을 하는 드라마를 보고 싶지 않다"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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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은 국내 최초로 '오픈 상금제'를 도입해 참가자가 호평을 받을 수록 상금이 쌓이는 구조로 경연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 추세대로 라면 최종 상금은 8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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