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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카지노 딜러' 생활을 하며 안정적인 생활을 했지만, 어릴 적부터 무대 위 노래하는 자신을 꿈꾸던 그는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남인수가요제 대상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박상철·장윤정·박현빈 등과 함께 '트로트계 젊은 힘'으로 불리며 화려한 시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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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같은 시절, 지금의 아내가 구원같이 나타났다. 현진우는 "'너 주려고 집도 조그마한 거 하나사놓고 차도 있어. 애도 다 낳아놨다? 너 몸만 오면 돼'라고 너무 미안할 정도로 뻔뻔하게 프러포즈했는데, 받아줬다. 고마운 마음뿐이었다"고 말한다. 미혼이었던 아내가 결혼을 결심한 건 그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이었다. 그렇게 재혼 후 세 아이가 더 태어나 무려 6남매가 됐다. 온기가 가득한 집에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현진우가 준비한 특별한 여행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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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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