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선우은숙, 아나운서 유영재 부부의 신혼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에는 선우은숙, 유영재 부부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선우은숙, 유영재 부부는 방송 최초로 신혼집을 공개했다.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넓은 거실과 침실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선우은숙, 유영재 부부는 깨가 쏟아지는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신혼 4개월 차인 두 사람은 수시로 껴안고 입을 맞추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을 했다. 이를 지켜본 다른 출연자들은 "이거 드라마냐"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선우은숙은 식사 도중 "사람들이 깨소금 냄새 난다고 하는데..."라며 유영재에게 불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당신 (결혼하면) 술 좀 자제한다고 했잖아", "결혼하면 당신이 다 해주는 줄 알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유영재는 고개를 숙인 채 말없이 밥만 먹었고, 이를 본 다른 출연진들은 "이게 찐이다", "재밌어진다"며 흥미진진해했다.
이후 유영재는 "혼인신고(한 거) 후회해?"라고 물었고, 선우은숙은 "후회해서 하는 소리가 아니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달달한 신혼 생활부터 현실적인 부부 대화까지 두 사람의 솔직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선우은숙은 지난해 9월 4세 연하의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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