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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인 데바 카셀은 179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로 파리를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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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데바 카셀의 경우는 지난 실패와는 완벽히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모델로 활동해온 데바 카셀은 완벽한 비주얼과 의상 소화력으로 패션계를 뒤흔들고 있는 중이다. 또 부모를 따라 최근에는 이탈리아에서 배우로 데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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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데바카셀 개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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