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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멀리 안 나간다". "학폭 퇴출이다", "노래만 잘하면 과거 어떤 짓을 했어도 되는 세상을 기어코 방송사가 만들 것이냐"며 "결격사유가 있는 참가자를 하차시키지 않는 것도 불공정"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반면 이 게시판에는 황영웅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하는 시청자들에 반해, 황영웅의 결승전을 응원하는 반응도 이어지는 중. 한 시청자는 "사람은 살아가며 실수도 잘못도 할 수 있다. 과거를 반복하면 문제지만, 황영웅은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피해자 분도 안ㅌ아깝지만, 또 한 사람이 많은 저격 글에 고통받을까 걱정된다"며 황영웅을 두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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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의 잘못과 부족함을 용서해달라. 그리고 부디 과거를 반성하고 보다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며 살아 갈 기회를 저에게 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리고 저를 기억하는 많은 분들께 용서를 구한다. 제 과거의 부족함을 용서해달라. 그리고 부디 다시 얻은 노래하는 삶을 통해서 사회의 좋은 구성원이 되어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허락해달라. 심려 끼친 모든 것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히며 하차를 대신해 기회를 달라고 읍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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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불타는 트롯맨'은 현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민원이 접수된 상태다. 방심위는 최근 황영웅에 대한 민원을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어주기와 내정설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시청자들이 있었기 때문. 황영웅은 오는 28일과 다음 달 7일 방영이 될 예정인 결승전의 무대 일부 녹화도 마친 상태로, 거센 반발에도 결승전 무대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우승을 하게 된다면, 약 8억원 상당의 누적 우승 상금을 가져가게 되는 셈. 황영웅의 도전에 대한 응원과 반발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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