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첼시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
토트넘은 26일 오후 첼시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벤치였다. 토트넘은 케인, 히샬리송, 클루세프스키, 데이비스, 호이비에르, 스킵, 로얄, 랑글레, 다이어, 로메로, 포스터를 선발로 내세웠다.
토트넘은 15승 4무 5패, 승점 42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5위 뉴캐슬에 4점차로 앞설 수 있다. 4위 경쟁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문제는 토트넘이 첼시에게 너무나 약하다는 점이다. 토트넘이 EPL에서 첼시에게 승리한 가장 최근 경기는 2018년 11월 24일이다. 당시 토트넘은 첼시에 3대1로 승리했다. 이후 2019년 1월 8일 열린 리그컵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그 이후에는 승리가 없다. 다만 2020년 9월 29일 리그컵에서 승부차기 끝에 이기기는 했다. 그러나 공식 기록 상 승부차기 승리는 무승부다.
손흥민도 첼시에게는 유독 약하다. 첼시를 상대로 총 16경기에 나섰다. 공격 포인트는 2골밖에 없다. 손흥민이 나선 16경기에서 4승 4무 8패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현재 리그에서 5골-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로 넓힌다면 9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또한 EPL에서 통산 98골을 넣고 있다. 2골을 더 넣는다면 100골을 달성할 수 있다. EPL에서 100골을 넣은 선수는 현재 33명밖에 없다. 손흥민이 100골을 기록한다면 큰 족적을 남기게 된다.
지난 주말 웨스트햄전에서 손흥민은 쐐기골을 박았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만큼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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