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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첼시와 토트넘의 맞대결을 앞두고 첼시 서포터스 트러스트는 "우리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과 그의 가족이 살해 위협을 받았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 개인들의 행동은 역겨운 것이다. 이들은 첼시 FC 서포터를 대표하지 않는다"라고 확실한 선을 그었다. "그 어떤 감독과 가족도 이런 식의 협박을 받아선 안된다. 우리는 정말 많이 실망했다"면서 "개인과 경기력에 대한 논쟁과 비판은 게임의 일부일 수 있지만 한 개인과 가족을 학대하는 반인권적 행동으로 확대되어선는 안된다"고 거듭 밝혔다. "이러한 위협은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우리 서포터스 연합은 향후 후속 조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의지를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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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2020년 9월 30일 리그컵 승부차기 패배 이후 토트넘에 진 적이 없다. 2021년 9월20일 리그 3대0 승리 이후 컵대회, 리그 경기를 통틀어 토트넘을 상대로 4승1패 무패를 달렸고, 가장 최근인 지난 8월15일 맞대결에선 2대2로 비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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