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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욱은 떨면서도 한 마디 한 마디 진심을 전했고, 그 모습에 한혜진은 "너무 떠시는데?"라며 걱정했다. 아이키는 "저런 떨리는 모습이 오히려 더 진심으로 와 닿을 것 같아요"라며 응원했고, 이수혁도 "너무 안 떨어도 이상할 것 같아요"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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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거남녀의 미래를 걱정하는 배동성에게 배성욱은 마침내 "내년 가을에서 내후년 봄에 결혼을 목표하고 있습니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결혼 계획을 들은 배동성은 "그럼 담배를 끊어야 해"라는 단호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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