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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는 홀란드보다 래쉬포드가 '올해의 선수(Player of the Year)'에 더욱 적합하다고 의견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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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는 "홀란드는 맨시티 입단 후 맹활약했다. 골든부트를 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일면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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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는 골에만 최적화된 상태지만 팀 전반적인 전력 상승에 대한 기여도는 래쉬포드가 더 높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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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홀란드는 골을 넣지 못하면 경기에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 그러나 래쉬포드는 끊임없이 위협적인 상황을 창출하는 능력을 갖췄다는 것이 캐러거의 시각이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7골로 득점 선두다. 2위 해리 케인(토트넘)의 17골보다 10골이나 많다. 득점왕은 사실상 확정이다. 맨시티는 13경기를 남겨놨다. 홀란드는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34골)도 가능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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