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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표팀 스트라이커 출신 클린스만 감독은 슈투트가르트, 인터밀란, 모나코를 거쳐 1994년부터 1995년까지 토트넘에서 짧고 굵은 활약을 펼쳤다. 1994~1995시즌 프리미어리그 41경기에 나서 20골을 폭발한 그는 삼프도리아 소속으로 1997~1998시즌 임대로 재합류해 15경기에서 9골을 넣는 등 토트넘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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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 8년째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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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미국 대표팀 감독 시절이던 2014년 2월 미국 LA 친선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을 상대한 적이 있다. 다만 당시엔 홍명보호가 국내파 위주로 스쿼드를 꾸려 유럽파인 손흥민은 결장하며 경기장 위에서의 만남은 성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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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클린스만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와 3월부터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까지 약 3년 5개월 계약을 맺었다. 다음달 24일 울산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 A매치 친선경기를 통해 데뷔할 전망이다. 코치진은 클린스만 감독과 대한축구협회가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다.
클린스만 감독의 목표 도전에 손흥민이 힘을 보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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