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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 위원장은 2018년 4월 KFA 지도자교육 강사로 부임했다. 그해 가을부터 KFA 기술발전위원장을 두 차례 역임했다. 일선 지도자 교육은 물론이고 초등부 8대8 경기 도입 등 한국 유·청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일해 왔다. 그는 한국에 오기 전에는 독일축구협회 지도자 강사로 10년 동안 활동했다. 독일 15세 이하(U-15), 18세 이하(U-18) 대표팀 코치를 맡은 바 있다. 21세 이하(U-21) 대표팀의 스카우트로 2017년 유럽축구연맹(UEFA) U-21 챔피언십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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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클린스만 감독은 3월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약 3년 5개월 동안 한국을 이끈다.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은 조만간 클린스만 감독과 KFA가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다. 재임 기간동안 한국에 거주하는 것을 계약 조건으로 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다음주 중에 입국해 한국대표팀 감독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데뷔전은 3월 24일 울산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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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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