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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수지는 "나는 항상 주는 사람이었고, 전 남자친구들은 항상 받는 사람이었다"라며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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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영란과 양세형은 신수지의 스타일을 증언했다. 장영란은 "나도 수지씨랑 같은 샵을 다닌다. 메이크업 원장님이 같다. 헤드셋이 있길래 샀냐고 물어봤더니 수지가 선물해줬다고 하더라. 주는 기쁨을 너무 좋아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우리 회사에 매니저가 비싼 명품 자켓을 입고 있더라. 그래서 샀냐고 물어봤더니 수지씨가 선물해줬다고 하더라"라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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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소통전문가 김지윤은 "자꾸 참으면 몸이 아플거다"라고 걱정했다. 이런 걱정에 눈물을 글썽인 신수지는 "나를 정말 좋아한다면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나 피곤하다'는 정도로 던지고 기대를 하는데 반응이 없으면 그걸 쌓아뒀다가 관계를 정리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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