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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축구 영웅 아슈라프 하키미(25·파리 생제르맹)에게 망신살이 톡톡히 뻗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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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각) 프랑스 매체들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근교 낭테르 검찰이 하키미의 강간 혐의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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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하키미는 하필 아내가 휴가로 집을 비운 사이 자신의 집까지 여성을 불러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키미는 여성의 저항에도 강제로 성적 접촉을 시도했으며, 여성이 발로 하키미를 밀어낸 끝에 가까스로 탈출하게 됐다는 게 데일리스타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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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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