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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이자 붙박이 센터백이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꾸준히 기량이 하락하더니 지난 시즌에는 홈팬들에게 야유까지 받는 처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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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스타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비슷한 시기에 주전에서 밀려났다. 호날두는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하며 텐하흐와 대립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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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7일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리시 풋볼 리그컵(EFL컵,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뉴캐슬을 2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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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이어는 결승전에서 2분을 뛰었다. 후반 43분,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를 대신해 굳히기 용으로 투입됐다.
다만 맨유에서 맥과이어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맥과이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매각 리스트에 올랐다고 전해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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