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팀동료 벤제마? 우리 선택은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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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주장 다비드 알라바는 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 카림 벤제마 대신 리오넬 메시를 FIFA 최우수시상식 올해의 남자선수로 뽑았다.
영국 BBC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알라바는 팀동료 벤제마를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택하지 않았고, 자신의 SNS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며 '알라바는 오스트리아 대표팀은 나 혼자가 아닌 팀으로서 이상을 위해 투표했다고 밝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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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선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부동의 주전 사이드백을 맡고 있다. 알라바는 FIFA 올해의 남자 선수 투표에서 리오넬 메시를 1위로 선택했다. 벤제마를 2위, 킬리안 음바페를 3위
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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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는 이 투표 이후 인터뷰에서 '카림 벤제마는 매우 존경스러운 선수다. 종종 나는 그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 말했고, 지금도 여전히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알라바는 20201년 바이에른 뮌헨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벤제마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FIFA 최우수 시상식 올해의 남자선수는 전 세계 국가대표팀 코치와 주장, 언론인과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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