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은 2월 28일 오전 연구동 화상강의실에서 2023년도 전공의 수료식 및 임명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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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탁근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신경외과 백기동 전공의를 비롯한 16명과 인턴 2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새롭게 전공의 과정을 이수하게 될 피부과 최윤정 전공의를 비롯한 19명의 레지던트와 23명의 인턴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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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우수 전공의 표창도 이어졌다. ▲학술활동 부문은 이연석 전공의 ▲병원기여 부문에는 김혜영, 이주형 전공의 ▲성적우수 부문에서는 김형석, 김용진 전공의가 각각 표창을 받았다.
유탁근 병원장은 "을지재단의 설립 이념인 '인간사랑·생명존중'의 이념을 되새기며 언제나 환자를 내 가족 대하듯 따뜻한 자세로 진료하길 바란다"며 "수련을 마친 전공의들과 새롭게 수련을 시작하는 전공의 모두가 신뢰와 존경을 받는 좋은 의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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