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꼬물이들 소개팅인가요~!
김영희·윤승열 부부의 딸 해서와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 만났다.
최근 김영희는 자신의 개인계정에 해서의 시점에서 쓴 듯한 글로, 이 만남을 설명했다. "오늘은 준범이가 놀러 왔다. 준범이 아빠는 팔다리가 엄청나게 길어서 부럽다. 현희 이모는 보기만 해도 재밌어서 계속 웃었다"며 "이모 삼촌이 가져온 선물도 열어봤다. 취향 저격 장난감 감사하다. 다음에는 저랑 엄마랑 아빠랑 준범이네 놀러 갈게요"라고 올린 것.
사진에는 해서와 준범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누워있다. 랜선이모들 마음 사로잡는 귀여운 표정과 몸짓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영희는 2010년 10세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지난해 9월 해서를 품에 안았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고, 지난해 8월 아들 준범이가 태어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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