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대학동기 전지현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힌다.
3월 1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영화 '살수'로 뭉친 신현준, 이문식, 김민경이 출연한다.
이날 김민경은 전지현, 한 채영, 소유진과 함께 동국대 '4대 여신'으로 불린 전설에 대해 "넷이 동기였는데 유진이와는 학번도 붙어 있어서 친하게 지내게 됐다. 이후 지현이, 채영이와도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넷이 함께 다녔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당시 지현이는 학생들이 사인 받으려고 식당에 줄까지 설 정도로 인기가 정말 많았다. 게다가 영화 '엽기적인 그녀' 찍기 직전에 한참 활동 중일 때였는데도 학교를 정말 열심히 다녔다"라고 외모부터 공부까지 다 잘하는 전지현의 완벽한 대학 생활과 함께 모범생 면모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고.
또한 김민경은 2001년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후 휩싸인 '8억 전신 성형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그는 "당선 이후 8억 전신 성형을 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심지어 나의 고등학교 동창이라며 내가 원래는 키가 150cm가 안 되는데 다리에 철심을 박았다는 글도 올라왔더라"라고 말해 멤버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어 그가 '8억 전신 성형설'을 해명하기 위해 경찰 형사까지 대동한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본방사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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