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몰레인(영국 셰필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셰필드 유나이티드(2부리그)의 막강 수비에 고전하고 있다.
토트넘은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셰필드 브라몰레인에서 열리고 있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2~2023시즌 FA컵 16강 경기에서 전반을 ?-?으로 마쳤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루카스, 히샬리송을 공격에 내세웠다. 허리에는 사르, 호이비에르가 나섰다. 좌우 윙백으로는 페리시치와 포로가 출전했다. 산체스, 다이어, 데이비스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포스터가 골문을 지켰다.
8분 루카스가 압박하며 볼을 낚아챘다. 뒷공간으로 파고들어간 후 패스를 찔렀다. 히샬리송이 볼을 잡고 슈팅했지만 수비수 맞고 나왔다.
토트넘은 셰필드의 골문을 열어젖히기 위해 애썼다. 전반 14분 손흥민이 코너킥을 올렸다. 날카롭게 올라갔지만 아쉽게도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이어진 찬스에서 손흥민은 수비수를 제친 후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때렸다. 힘이 다소 약했다. 골키퍼가 잡아냈다.
24분에는 히샬리송이 볼을 몰고 들어갔다. 크로스를 올렸지만 수비진에 걸렸다. 29분 2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이를 히샬리송이 결따라 잡고 들어갔다.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넘겼다. 31분에는 루카스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크게 비켜가고 말았다.
전반 38분 손흥민이 직접 나섰다. 아크 서클 앞에서 볼을 잡았다. 개인기로 수비수 두 명을 제친 후 슈팅했다. 다른 수비수가 막아냈다. 39분 루카스가 오른쪽을 흔들었다. 크로스를 올렸지만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셰필드는 전반 43분 찬스를 잡았다. 호이비에르의 실수를 쿨리발리가 낚아챘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비켜가고 말았다.
결국 전반전에는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후반전을 앞두고 있다. 만약 90분 내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 연장전에 돌입한다.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8강 진출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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