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더보이즈 영훈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어린이 교통사고 처벌에 분노한다.
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더보이즈의 영훈과 주학년이 함께 하는 가운데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중상해를 입어도 처벌받지 않는 황당한 사연에 영훈이 말문을 잃는다고 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문철 변호사는 3월 새 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사례 영상들을 준비한다. 그 중 한 영상에서는 학교 앞 노상 카페에 앉아 놀던 아이들을 덮친 충격적인 현장이 담겨 있다. 운전자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고 내려 사고가 벌어진 것.
하지만 사고 지점은 정확히 어린이 보호 구역이 아닌 펜스 안쪽 카페 앞에서 벌어진 상황. 어린이 보호 구역을 벗어났기에 아무 처벌도 받지 않았다는 말에 패널들은 공분한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왜 그럴까요? 왜요?"라며 의문을 제기하던 영훈은 "너무 어이가 없다"라며 황당함을 금치 못한다. 패널들은 아이들을 위해 스쿨 존이 개정되어야 하지 않겠냐며 모두 한목소리를 내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지나던 어린 학생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도 공개된다.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에 주변 사람들이 합세해 빠르게 구조되었지만 횡단보도에 자전거를 타고 간 이상 보행자 보호 의무가 적용되지 않아 차 대 차 사고가 적용된다고.
더군다나 사고를 당한 피해자 어린이는 큰 부상을 입었지만 중상해는 아니라는 진단에 운전자는 처벌을 받지 않고 종결됐다고 해 영훈을 비롯한 패널들은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인다.
한편, 숏 박스 코너에서는 오일 누출 문제로 정비소를 다녀온 지 15분 만에 바퀴에 불이 붙은 일촉즉발 사태도 보여준다. 무엇보다 터널 안에서 화재가 발생해 그대로 두었다가 대형사고로 번질 위험이 있어 더욱 긴급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