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폴킴이 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2일 뉴런뮤직은 "폴킴과의 전속계약이 오랜 시간 신중한 논의 끝에 2월 종료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뉴런뮤직 소속 아티스트로서 2015년부터 지금까지 모든 순간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해준 폴킴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언제나 그의 도전과 행보를 응원하겠다"라며 "새로운 길을 가게 된 폴킴에게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 그를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뉴런뮤직과 함께 다양한 음악적 성과를 이뤄온 폴킴은 지난달 23일 발매한 싱글 '하루에 하나씩'을 끝으로 뉴런뮤직과 아름다운 이별을 고하게 됐다.
'하루에 하나씩'은 폴킴의 자작곡으로, 2019년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정식 음원과 함께 공개된 '하루에 하나씩' 뮤직비디오와 앨범 커버 이미지는 지난 8년간 뉴런뮤직에서 펼쳐졌던 폴킴의 다양한 활동들이 담겨 있다.
뉴런뮤직은 '마음을 담은 음악'이라는 신념 아래 아티스트 중심 음악 비즈니스로 새 길을 개척해 나가는 엔터테인먼트사다. 픽보이, 재만, 이지카이트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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