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라디오스타' 전혜빈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금손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인테리어 금손 강수지, 요리 금손 전혜빈, 뷰티 금손 정샘물, 만능 금손 빽가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최근 득남 소식을 전한 전혜빈은 "이제 아들이 4개월 됐다. 너무 예쁘다. 워낙 치열하게 살다가 늦게 아이를 가져서 그런지 우울증이 전혀 없다. 오히려 기쁨이 더 컸다"고 말했다. 이어 육아가 힘들지 않냐는 물음에 그는 "지금 산후 탈모가 엄청 나 모자를 쓰고 왔다"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뼈하고 관절이 아프다. 그래도 아이가 예쁜 게 더 크다. 누가 보면 저희 집에 아이가 있는 줄 모를 정도로 순하다"고 답했다.
치과의사 남편에 대해선 "남편이 아기를 낳기 전에는 '아기도 중요하지만 우리 인생도 중요하니 너무 아기에게만 치중하지 말고 우리 인생을 제대로 살자'는 말을 했었다. 지금은 남편이 아기때문에 난리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9월에는 결혼 3년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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