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영앤리치' 플렉스를 뽐냈다.
정동원은 2일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입학. 3년 동안 잘 지내보자"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동원은 노란색 교복을 입고 꽃다발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정동원이 착용한 시계다. 해당 시계는 세계 3대 명품 브랜드로 꼽히는 오데마피게 셀프위딩으로 약 3970만원에 달하는 고가 제품이다.
정동원은 지난달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때도 데뷔 3년 만에 한강뷰 아파트를 장만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 아파트는 보증금 1억원에 월세 45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때 사춘기가 와서 수익의 대부분을 명품을 사는데 썼지만 임영웅 장민호 등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선배들의 조언으로 정신을 차리고 직접 수입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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