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더퀸즈' 박세리 감독이 직접 설계한 2라운드 미션이 베일을 벗는다.
오는 5일 방송되는 TV CHOSUN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 3회에서는 2라운드 미션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9홀 스트로크 경기'로만 펼쳐진 1라운드와 달리 2라운드에서는 본경기 점수와 별도의 미션 점수가 추가된다. 여기에 팀전과 개인전이 혼합된 새로운 라운드 방식이 공개되자 선수들은 기대감과 부담감을 동시에 드러낸다.
특히 '더퀸즈' 마스터 박세리가 설계한 다채로운 미션들이 이번 라운드에서 공개된다. 박세리는 세계무대에 꼭 필요한 스킬을 점검하고자 다양한 미션을 준비했고, 직접 클럽을 든 채 필드에 나서는 등 남다른 공을 기울인다.
2라운드의 첫 번째 미션은 최대한 적은 타수로 퍼팅에 성공해야 하는 '퍼팅의 여왕'이었다.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되자 선수들은 그린의 굴곡진 경사, 홀컵과 먼 거리 등 다양한 퍼팅 변수에 애를 먹는다.
그러나 쉽지 않은 장거리 퍼팅을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멋지게 성공시키는 선수가 등장하자 박세리는 물론 MC 이특과 장성규도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대한민국 최초 여성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TV CHOSUN '더퀸즈'는 오는 5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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