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트롯 영재' 장송호가 '미스터트롯2' 본선 4차전 2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한 가운데, 친필로 직접 쓴 탈락 소감을 공개했다.
장송호는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열심히 달려온 결과 정말 감사하게도 TOP16 안에 들게 됐다. 아낌없이 응원과 격려 해주신 제작진 분들과 마스터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미스터트롯2'를 하면서 좋은 동료들이 생긴 것 같아서 너무 든든하고 행복하다. 항상 격려 해준 형들에게 많이 의지하면서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함께 해준 동료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어 장송호는 "이번 기회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인생 제 2막은 '미스터트롯2'와 함께 시작됐다. 팬, 시청자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발전 할 수 있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친필로 진심을 담아 쓴 편지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장송호는 앞서 '미스터트롯2' 대학부로 참가해 신동 출신으로서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실력과 무대 매너로 두터운 팬덤을 구축해왔다. 하지만 준결승에 오를 TOP10이 결정되는 본선 4라운드 2차전에서 아쉽게 15위로 탈락했다.
한편, '미스터트롯2'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장송호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방송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
- 2.'오현규 EPL 입성' 악재 터졌다! 'HERE WE GO' 피셜…풀럼, '610억 ST' 영입 근접→주요리그 입성 딜레이
- 3.'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4."포수가 프로텍터도 안 차고…" 문성주 실종 사건에 '진저리'친 염갈량 → 요절복통 낭만의 과거 회상 [인천포커스]
- 5."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