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요요현상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에는 스페셜 먹요원으로 유재환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환은 근황 질문에 "음악 작업에 집중했다. 임형주 씨 정규 앨범 총프로듀싱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어머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던 유재환은 "어머니가 연예인 병에 걸렸다.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자꾸만 방송에서 입었던 옷 그대로 입고 밖에 나간다"고 폭로했다. 이어 "요즘은 유튜브를 하겠다고 한다. 아이템은 없는데 그냥 자기가 셀럽이면 좋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환은 이날 요요현상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4년 전 다이어트에 성공해 아이돌 비주얼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그는 "그때 당시 104kg에서 72kg까지 뺐다. 4개월 만에 총 32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1년 만에 10kg이 느는 요요현상을 겪게 됐다고. 유재환은 "진짜 신기한 게 10kg이 찌니까 이때부터 갑자기 두 달 만에 20kg 확 늘었다. 확 찌더라"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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