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안무 창작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다.
오는 4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MBN-LG헬로비전 공동제작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 5회에서는 출연진들이 탈모와 관련된 출연진들의 안타깝고도 웃픈 사연들이 소개된다.
많은 아이돌들의 히트 안무를 탄생시킨 배윤정은 과감한 댄스 릴레이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안무 창작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배윤정은 특히 "안무 짜면서 행복했던 적이 없다"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개그우먼 장도연, 김미려, 이은형은 "탈모의 단점이 개그우먼들한테는 장점이 될 수 있지 않냐"는 박명수의 말에 대머리 분장에 사용되는 '볼드캡'을 예시로 들며 남모를 고통도 공개, 폭풍 공감을 얻는다.
그런가 하면 두피 디자이너 제이는 삭발을 하게 된 일화를 당당히 고백한다. 그는 "대중목욕탕에 갈 때 사람들이 남자인 줄 오해하고 동공 지진부터 일으켜 들어가면서 옷부터 벗고 들어간다"는 말로 꿀잼을 더한다.
제이의 말을 들은 출연진들은 김광규 팀장에게 삭발을 권유하고, 김광규는 모두의 예상을 벗어난 대답으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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