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고졸루키 문현빈(19)이 3일 SSG 랜더스와 연습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2번-2루수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주전 2루수 정은원 자리에 들어간다. 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는 교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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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을 받은 문현빈은 1군 캠프에서 주목받는 내야수다. 내야 백업으로 개막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시범경기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가 4번 지명타자로 나서고, 김태연이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롯데전에서 홈런을 때린 김태연, 이진영, 박상언이 모두 스타팅 라인업에 들었다. 이진영은 6번 우익수, 포수 박상언은 8번 타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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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가 선발등판해 컨디션을 체크한다. 국내 에이스 김민우와 선발후보 한승주, 김서현 등이 등판할 예정이다.
오키나와(일본)=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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