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뉴진스에게 이리 '애기애기'하던 시절이 있었다니……이 영상 박제해요!
민희진 대표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뉴진스의 민지 혜인의 데뷔 전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끈다.
영상 속 민지와 혜인은 지금보다 훨씬 앳되보이는 모습. 냉장고의 글자 자석을 이용해 뉴진스를 만드는 표정이 모든 것이 신기하고 의욕에 넘치는 시절을 보여주는 듯, 생기가 넘친다.
이들은 '두분 한번 일어나주시죠'란 말에 냉장고 앞에 앉아있다가 벌떡 일어나 청바지 뒤가 보이게 포즈를 취했다. 청바지엔 각기 다른 모양으로 뉴진스 레터링이 장식되어 있어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는 '2023 빌보드 우먼 인 뮤직'(2023 BILLBOARD WOMEN IN MUSIC)에 선정됐다.
23일(현지시간)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빌보드 우먼 인 뮤직'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리스트에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도 언급됐다.
빌보드 우먼 인 뮤직은 한 해 동안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여성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프로듀서 경영진 등을 선정하는 리스트다.
빌보드는 "뉴진스가 '디토'(Ditto)로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8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 음악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경영 성과를 언급했다.
민희진 대표는 지난해 미국 버라이어티가 선정하는 '글로벌 영향력 있는 여성'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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