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지노선은 8000만유로다.
베르나르두 실바 몸값 이야기다. 실바는 맨시티의 에이스 중 하나다. 2017년 맨시티 합류 후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과 측면 가리지 않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원하는 위치마다 제 몫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실바는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지난 몇년간 계속 이적설이 있었다. 지난 여름에는 바르셀로나와 강력히 연결됐다. 실바를 쉽게 보내기 싫은 맨시티는 높은 몸값을 고수했고,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바르셀로나는 결국 물러서야 했다.
올 여름에도 실바의 새 팀 찾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3일(한국시각) 텔레그래프는 '맨시티가 8000만유로의 제안이 온다면 실바를 판매할 것'이라고 했다. 일단 사비 에르난데스의 강력한 요청 속 바르셀로나가 다시 한번 뛰어들 가능성이 높지만, 8000만유로라는 이적료는 분명 부담스러운 숫자다. 대신 파리생제르맹이 더 유력해 보인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파리생제르맹도 실바 영입을 원하고 있다. 특히 킬리앙 음바페가 과거 AS모나코에서 함께 했던 실바 영입을 원하는 분위기다. 수준급 미드필더를 찾는 파리생제르맹 입장에서도 실바는 매력적인 카드인데다, 파리생제르맹 입장에서 저 정도 금액은 큰 문제가 아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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