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소백남(소개팅 백 번 해본 남자)' 심현섭과 '두 번 만난 그녀'의 세 번째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주 '나이(든) 아저씨'들을 열광시킨 심현섭의 소개팅 이야기가 이어진다. 세 번째 만남에 꽤나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던 그녀를 두고 심현섭은 "이분에게 호감이 있다"며 "고인지 스톱일지 이번에 정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드디어 대망의 세 번째 데이트 당일, 심현섭은 아침 일찍부터 밝은 색 옷을 일부러 고르고, 약속 시간보다 1시간 40분이나 앞서 만남 장소에 도착하는 철두철미함을 보였다. 그리고 그는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이 없으면 같이 영화를 보자고 하지 않는다"는 제작진의 말에 입꼬리가 무한 상승했다. 또 심현섭은 "여자분 나이가 어떻게 되시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도 조심스럽게 대답을 했고, '나저씨' 최성국은 "저도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그녀를 만날 시간을 기다리며 심현섭은 "나이 50이 넘어서 설렐 일이 많지 않잖아요. 하지만 이 단계이기 때문에 설레죠"라며 "진지하게 '뒤도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잘 사귀어보자'고 하고 싶다"고 '고백 계획'을 밝혔다. 마침내 심현섭의 마음에 불을 지른 예비 여자친구가 나타났고, '사랑꾼즈' MC들은 "여자분이 키가 크시고, 데이트 룩을 제대로 갖춰 입으셨다"며 환호했다.
한편, '노총각 탈출'에 도전 중인 심현섭의 독신남 하우스에서 자고 있던 '동거인(?)'의 정체도 이날 공개된다. 그 정체에 박수홍은 "미안한데...결혼에 가장 큰 걸림돌이다"라며 '팩트 폭격'을 날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