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티 전문기업 ㈜쟈뎅(대표 윤상용)이 '제주의 봄 청보리차' 1.5L를 출시했다.
지난해 3월 500ml 용량으로 처음 출시된 '제주의 봄 청보리차'는 청보리 특유의 산뜻하고 깔끔한 맛으로, 출시 2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색소, 인공감미료,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보리차 음료로 일상 속에서 식수 대용으로 음용 가능한 만큼, 넉넉한 용량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1.5L 대용량 제품으로 선보인다.
'제주의 봄 청보리차'는 대표적인 청보리 생산지인 가파도산 청보리를 함유한 보리차다. 제주의 따뜻한 햇살과 땅, 청정한 물이 키운 보리와 청보리를 맑게 우려내 구수함과 깔끔함을 느낄 수 있다. 국토 최남단 지역인 가파도에서 자란 청보리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푸르게 자라나는 보리로 비, 바람에 강하며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브랜드 측은 "보리는 200℃에서 직화 로스팅하고, 청보리는 200℃ 이상에서 열풍 로스팅하는 등 각 원료별 최적 온도로 로스팅해 구수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외부의 균 침입 없이 페트에 음료를 담는 무균 충전 시스템으로 깨끗하게 채워 원료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쟈뎅 담당자는 "남녀노소 식수 대용으로 즐기기 좋은 '제주의 봄 청보리차' 500ml 인기에 힘입어 1.5L 대용량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라며 "보리와 청보리를 블렌딩해 깔끔하고 산뜻한 맛의 '제주의 봄 청보리차'로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수분 보충이 필요할 때, 식사 후 입가심할 때 등 일상 속 산뜻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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