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런닝맨' 지석진이 방송 최초로 멤버, 제작진들을 위해 통 크게 쏜다.
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하는 런닝맨 회식 자리가 최초 공개된다.
앞서 지석진은 지난 '겨울 MT'에서 "후배들이니까 뭐든지 다 살 수 있어"라고 말하며 화제를 모은 바. 지난주 예고편에서 회식 장면이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런닝맨 회식이 드디어 방송에 나오다니', '회식 자리에 같이 껴서 먹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최근 방송에서 런닝맨 회식 비하인드 스토리가 자주 공개됐던 만큼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 회식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진짜 석진이 형이 쏜다!", "본격적으로 한우 먹는 날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는 안창살이 유명하다", "나는 안심을 좋아한다"라며 각자의 취향에 맞춰 폭풍 주문을 이어 가는가 하면 런닝맨의 '텐션왕' 유재석은 자신의 블루투스를 꺼내며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이는 등 분위기를 후끈 달아 오르게 한다.
흥겨운 회식 도중 뜻밖의 손님들이 습격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멤버들의 말에 의해서 스태프가 추가됐던 것인데 점점 늘어나는 인원에 회식 자리는 초대형 스케일로 바뀌었고, 지석진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지석진 삼창'을 외치며 대 통합되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SBS '런닝맨'은 5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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