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자신의 자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미자는 4일 "주막 찍고 얼굴 붓는다고 소파에서 자고 있는데 아빠가 몰래 찍은 사진. 나 자고 있을 때 말없이 카톡으로 보내놓으심"이라며 100% 리얼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속 미자는 기절한 듯 잠들어있는 모습. 입까지 벌리고 정신없이 자는 미자의 리얼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미자는 "사람이 본인이 자는 모습을 볼 일이 없는데 나는 내가 소녀처럼 예쁘게 자는 줄 알았다"며 크게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하네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오늘 언니랑 좀 가까워진 기분이에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미자는 "진짜 충격받았어요"라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런 모습이 사람이죠. 있는 그대로 날 것 모습"이라며 위로했고, 미자는 "이 정도로 날것일지는 몰랐네요"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배우 장광의 딸인 미자는 지난해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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