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류다인이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 마지막 회까지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류다인은 최근 종영한 '일타 스캔들'에서 의리 넘치는 장단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장단지는 절친이었던 남해이(노윤서)가 쇠구슬 연쇄 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되어 혼수상태에 빠져 있자 걱정했다. 상심에 빠져있던 장단지는 남행선(전도연 분)과 통화에서 남해이의 손가락이 움직였다는 소식에 "해이 금방 깨어날 수도 있는 거죠?"라고 기뻐했다.
이후 장단지는 의식이 돌아왔다는 소식에 입원실을 찾아 남해이를 와락 안았다. 장단지는 "너 진짜 사람을 왜 이렇게 놀래켜"라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장단지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다시 등교하게 된 남해이를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반겼다.
류다인은 '일타 스캔들'에서 대치동 키즈 장단지 역을 맡아 노윤서, 이채민과 함께 삼인방으로 활약하며 극에 활력을 채웠다. 특히 류다인은 노윤서를 향한 순수한 의리를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인상 깊은 존재감을 남겼다.
류다인은 소속사를 통해 "지금까지 '일타 스캔들'을 사랑해 주셔서, 단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단지로 살았던 그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다"라며 "앞으로도 배우 류다인의 활동도 지켜봐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타 스캔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류다인은 모델 출신으로, 지난 2020년 방영된 JTBC 드라마 '18 어게인'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류다인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작품 활동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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