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신예은과 려운, 강훈, 정건주가 각각 커플로 등장한 '2인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오는 20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권음미·김자현 극본, 김정민 연출)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상큼 발칙한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이다.
무엇보다 '꽃선비 열애사'는 평점 9.9점을 자랑하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대세 연기파 배우 신예은, 려운, 강훈, 정건주의 신선한 라인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막강 필력과 구성력을 자랑하는 권음미, 김자현 작가, 다양한 사극에서 감각적 영상미를 뽐낸 김정민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꽃선비 열애사'의 주역 신예은, 려운, 강훈, 정건주가 짝을 지어 호흡을 맞춘 '2인 포스터' 3종은 대한민국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아 시선을 자극한다. 윤단오(신예은)와 얽힌 꽃선비 3인방 강산(려운), 김시열(강훈), 정유하(정건주)의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것.
먼저 윤단오와 강산의 '2인 포스터'는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인 눈길을 담아, 두 사람의 순수함을 강조한다. 특히 강산이 남색의 도포를 휘날리며 앞에서 끌자 윤단오가 주황색 치맛자락을 나풀거리며 뒤따라가 호기심을 높이는 터. 이어 '지킬게, 지키려고 노력 중이야. 무던히'라는 문구와 순백의 미소를 지은 채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만남이 극강의 설렘을 유발한다.
두 번째 윤단오와 김시열의 '2인 포스터'는 푸릇푸릇한 녹음을 배경으로 그려져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윤단오는 쨍한 파란색 옷고름으로 포인트를 준 한복을 입은 채 도발적으로 김시열의 갓을 잡고, 쨍한 파란색과 옅은 주황색이 어우러진 도포를 입은 김시열은 팔을 막고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여기에 '언제부터 그리 가까워지셨습니까?'라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케미가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윤단오와 정유하의 '2인 포스터'는 청명한 하늘과 풍성한 백일홍에 둘러싸인 두 사람의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드리운다. 꽃무늬로 포인트를 준 하늘색 치마와 흰색 저고리로 청초함을 연출한 윤단오와 분홍색과 주황색이 조화된 도포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형상화한 정유하가 따뜻한 눈 맞춤을 하는 것. 게다가 정유하가 윤단오의 햇볕을 가려주는 모습과 '잊지 말거라, 언제든 난 여기 있다'라는 문구가 겹쳐지면서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 같은 매력을 펼쳐낸다.
제작진은 "'2인 포스터' 3종은 꽃같이 아름다운 조선의 네 청춘이 선물할 무한 설렘과 단 한 명도 놓칠 수 없는 세 꽃선비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장 돋보이게 할 베스트 컷으로 제작됐다"라며 "과연 세 커플 중 조선을 뒤흔들 진짜 짝은 누구일지, 다양한 추측과 함께 흥미롭게 첫 방송을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