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레미 프림퐁 영입을 눈앞에 둔 맨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엘 레버쿠젠의 라이트백 프림퐁 영입 작업을 거의 마쳤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프림퐁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 31경기에서 6골 8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 활약에 유럽의 많은 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프림퐁은 2021년 겨울 셀틱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했으며, 이후 78경기를 소화하며 8골 17도움을 기록하는 등 레버쿠젠의 핵심으로 활약중이다. 2025년 여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데, 맨유가 올 여름 프림퐁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분데스리가 전문가인 크리스티안 폴크는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이 프림퐁 영입을 원하며, 이적이 거의 가까워졌다고 주장했다. 맨유는 지난 1월에도 프림퐁 영입을 추진했었다.
폴크는 "맨유는 지난 겨울에도 프림퐁을 간절히 원했다. 그리고 점점 맨유행이 가까워지고 있다. 프림퐁은 네덜란드 출신이다. 텐 하흐 감독과 관계가 매우 밀접하다"고 강조했다.
맨유는 라이트백 보강이 필요하다. 디오고 달로트라는 붙박이 주전이 있지만, 그와 함께 경쟁할 선수가 없다. 아론 완-비사카는 달로트의 부상 이후 좋은 경기를 했지만, 여전히 이적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분류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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