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황당한 기념일 선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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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에서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민은 영상을 보던 중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립스틱 색상까지 지적하는 남자를 보며 "근데 저것도 별로다. 저게 시작이다. 기념일에 선물을 해주는데 속바지 1000장을 줬다. 항상 치마 입을 거면 무조건 속바지를 입으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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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은 "속바지 1000장은 좀 그렇다"라고 웃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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