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1박 2일' 김종민과 유선호가 잠자리 복불복을 걸고 막상막하 지식 대결을 펼친다.
12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의 '미니멀리즘 여행'에서는 단합 여행을 가장한 미니멀리즘 여정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베이스캠프에서 잠자리 복불복을 이어가던 멤버들은 강추위에 벌벌 떠는 것도 잠시, 실내 취침을 사수하기 위해 열띤 사투를 벌인다. 이어 실내 취침이 걸린 막상막하 지식대결이 펼쳐지고, 멤버별로 일반 상식 문제를 내서 상대가 맞히면 야외 취침에 가까워지는 게임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승부를 예고한다.
엄청난 역사 지식을 자랑하는 일명 '역사킴' 김종민은 '역사왕'의 진가를 발휘하듯 역사 상식을 대방출하고, "너네 이거 알아?"라고 말하는 등 멤버들을 향해 도발하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선보인다.
그에 맞설 멤버로 유선호가 잡학다식한 지식을 의기양양 방출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 현장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는데. 모두를 놀라게 한 일반 상식 문제와 치열한 지식대결 속 실내 취침을 사수할 멤버는 누구일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2 '1박 2일 시즌4'는 12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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