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미도가 방송 중 날벼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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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미도의 채널에는 '한순간 눈앞에서 없어진 소중한 신혼여행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미도는 "이 와인잔은 7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전혀 이상 없이 쓰고 있다. 와인잔은 거의 이것만 쓰고 있다. 손님들이 오면 예쁘다면서 궁금해해서, '다시는 못 구한다, 절대 조심해! 신혼여행에서 사 온 거야'라며 조심하도록 한다"며 아끼는 와인잔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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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말을 하려던 그때 이미도는 이 와인잔을 손에서 놓쳐 와장창 깨지고 말았다. 이미도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 후 "신혼여행에서 사 온..."이라며 말을 잇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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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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