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의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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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렌 로페테기 울버햄턴 감독은 뉴캐슬과의 원정경기를 이틀 앞둔 10일 오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부상 선수들의 이야기가 나왔다.
황희찬에 대해 로페테기 감독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희찬은 2월 4일 열렸던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도중 햄스트링을 다쳤다. 이후 꾸준한 재활 훈련에 돌입했다. 팀훈련에는 복귀했다. 그러나 출전은 하지 않았다. 결국 재활과 훈련을 병행한 끝에 뉴캐슬전에서는 출전이 가까워진 상태로 보인다. 영국 지역 언론인 버밍엄 월드도 로페테기 감독의 말을 인용하면서 '에너지가 넘치는 윙어 황희찬의 복귀를 볼 수 있을 것'일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울버햄턴은 여전히 부상자가 많다. 이번에는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다쳤다. 토트넘과의 경기 도중 무릎에 충격을 입었다.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아직 복귀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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