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노팅엄전에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1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 킥오프를 한 시간 앞두고 토트넘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선발이었다. 팀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 히샬리송을 공격수로 투입했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스킵이 나선다. 좌우 측면에는 데이비스와 포로가 출전한다. 로메로와 다이어, 랑글레가 수비진을 구축한다. 포스터가 골문을 지킨다.
히샬리송 선발 투입이 의미가 있다. 8일 AC밀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경기 후 히샬리송은 자신이 선발로 나서지 못하는 것에 대해 볼멘 소리를 했다. 결국 콘테 감독은 히샬리송 달래기 차원에서 그를 선발로 출격시켰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45로 4위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리버풀, 뉴캐슬 등에게 추격을 당하고 있다. 노팅엄전에서 승리를 거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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