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원하는 '역대급 라인업'이 가능할까.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공격진 보강을 원하고 있다. '제1 타깃'은 단연 해리 케인(토트넘)이다. 케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물론이고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골잡이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케인을 영입한다면 세 가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첫 번째 방식은 4-3-3 포메이션의 원톱이다. 맨유는 케인을 중심으로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로 공격진을 꾸릴 수 있다. 2선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세미루가 위치할 것으로 봤다. 수비는 루크 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라파엘 바란, 아론 완-비사카로 예상했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로 예측했다.
두 번째 방식은 4-3-3 전술의 2선 출격이다. 최전방에는 페르난데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가 위치한다. 케인은 프레드, 카세미루와 2선에 자리한다. 수비는 변함 없이 쇼, 마르티네스, 바란, 완-비사카로 예상했다. 골문은 데 헤아로 내다봤다.
마지막은 3-5-2 전술의 투톱이다. 케인과 래시포드가 공격을 이끈다. 쇼, 에릭센, 카세미루, 페르난데스, 디오고 달롯을 예상했다. 스리백에는 마르티네스, 바란, 빅토르 린델뢰프다. 골문은 데 헤아로 봤다.
이 매체는 '물맨유가 케인을 영입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케인이 맨유에서 뛴다면 그 그림은 정말 멋지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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