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실패한 파리생제르맹이 또 한번 분노의 영입에 나선다.
파리생제르맹은 바이에른 뮌헨에 밀리며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킬리앙 음바페,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세르히오 라모스,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등과 같은 특급 스타를 보유했음에도, "팀도 아니다"라는 평을 듣고 또 한번 유럽 무대에서 짐을 쌌다.
포기는 없다. 빅이어를 향한 파리생제르맹의 의지는 진짜다. 또 한번 스쿼드 재편에 나선다. 11일(한국시각)프랑스 레키프에 따르면, 파리생제르맹은 맨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와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의 동반 영입을 꾀하고 있다.
알려진대로 실바는 맨시티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지난 몇년간 맨시티 탈출을 시도했다. 바르셀로나와 여러차례 연결된 바 있다. 올 여름에도 다시 한번 이적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리생제르맹의 어드바이저인 루이스 캄포스가 그를 원하고 있다. 특히 음바페가 실바와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둘은 AS모나코에서 함께 뛴 바 있다.
오시멘은 올 시즌 가장 뜨거운 스트라이커다. 그는 19골을 넣으며, 나폴리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특급 스트라이커에 목말라 있는 빅클럽들이 오시멘을 원하고 있다. 네이마르를 보내고 공격진 재편을 원하는 파리생제르맹이 오시멘을 점찍었다. 이미 캄포스가 오시멘의 에이전트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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