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세상에 할리우드 영화 급이다.
이시영이 등산 근황을 전했다.
"보기만해도 너무너무 아찔하죠. 무려 75m의 거의 70도 경사각의 로프구간이 천태산에 있더라구요!!!!!그것도 5개가 넘는 구간에서요"라고 등산 전문가다운 말로 글을 시작한 이시영은 "제가 갔던 곳중에 다이나믹의 탑3안에 드는 곳이었어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발바닥의 식의땀은 보너스"라고 재치넘치는 등반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저의 로프 최대 구간은 서울 수락산 기차바위의 30m구간이었는데 무려 두배가 넘는!!!!!또 경사도 더 심했던!!!!!! 꺄??날 좋을때 또 가고싶어요"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시영은 평소에도 복싱 등산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일찍이 아마추어 수준을 뛰어넘은 실력을 자랑해온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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