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7주 만에 17kg 감량에 성공했다.
14일 강재준의 채널에는 '※강재준의 다이어트※ 먹을 거 먹고 자전거 타면 살은 빠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재준은 먼저 "다이어트를 하면 컨디션이 나빠지는 부분이 있어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아 일주일에 두 번은 휴식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40분 자전거 타기로 유산소 운동을 하고 헬스장으로 이동해 웨이트 운동에 집중했다. 며칠 후에는 망원에서 반포까지 왕복으로 공복 자전거 타기에도 돌입했고 이후 토마토와 먹태, 동태탕 고등어 구이 등으로 식사를 해결했다.
골프로 운동을 이어간 강재준은 "앞으로 몸무게는 급격하게 빼지 않기 위해 많이 먹고 있다. 유산소를 많이 하려고 한다. 그래야 식단을 끊더라도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후 강재준은 삼겹살과 순댓국도 먹었다. 라디오 스케줄이 있는 날에도 집 망원에서 방송국이 있는 목동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며 칼로리 소모에 긴장감을 놓치 않았다.
강재준의 다이어트 7주 차 몸무게는 처음보다 17kg나 빠진 90.8kg이었다. 그동안 꾸준히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했기에, 식단 칼로리를 늘려도 감량에 성공한 것. 강재준은 "이제 80kg 대가 얼마 안 남았다"며 자축했고 "앞으로 유지를 위해 여러 가지 실험도 해 보겠다. 목표 몸무게까지 7kg가 남았다. 급격하게 빼는 것보다 몸무게 유지도 시도할 것 같다. 근육량을 더 늘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강재준은 지난 1월 몸무게가 108kg까지 올랐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그는 "몰골도 말이 아니고 몸에 염증이란 염증은 다 퍼져 있는 느낌"이라며 걱정했고 이후 꾸준한 식단조절과 운동을 인증해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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