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고대 로마 검투사처럼 싸운다.'
나폴리 김민재에 대한 극찬이다. 영국 언론에서도 김민재를 인정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시각) '지난 주말 세리에 A에서 체크해야 할 10가지 사실들'이라는 특집 기사에서 '김민재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 그는 아탈란타를 상대로 완벽한 수비력을 보였고, 올 시즌 세리에 A에 합류한 뒤 최고의 경기력을 펼쳤다'고 했다.
또 '김민재는 세리에 A 25경기에 출전한 김민재는 압도적 활약으로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고대 로마의 검투사처럼 달리고 싸우며 상대방과의 육체적 대결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상대 공격수였던 덴마크 스트라이커 라스무스 호즐룬드는 김민재를 만난 뒤 자신의 경력 중 최악의 밤을 경험했다'고 했다.
데일리 메일은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는 이탈리아 축구에서 가장 인기있는 자산 중 하나가 됐다. 김민재의 이적 조건에는 3960만 파운드의 이적료 릴리스 조항이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또 '정상적이었다면 1억7600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었겠지만, 동양 출신과 유럽 최고리그의 경험부족은 그의 시장 가치가 훨씬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잉글랜드의 빅 클럽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